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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리자                                            2020-11-05 00:00:00
   소아 저혈당의 가장 흔한 케톤성 저혈당

  

 

 

저녁을 굶고 잔 아이가 아침에 축 처져서 얼굴이 창백하고 식은 땀을 흘리며

몸이 차갑고 의식이 혼미해진 상태로 발견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저혈당을 일으키는 원인 아주 많습니다.

그 중 소아에서 보이는 저혈당의 가장 흔한 형태는 케톤성 저혈당입니다.

 

케톤성 저혈당은 흔히 18개월~만 5세 나이에서 잘 나타나며, 8-9세가 되면 저절로 없어집니다.  

아이가 감기 등에 걸려 컨디션이 좋지 않아 음식 섭취를 제대로 하지 않을 때 발생할 수 있습니다.

주로 저녁 식사를 부실하게 하거나 걸르고 잔 뒤 다음날 아침에 깨기 힘들어 하며, 때로 경련을

하거나 의식이 혼미해지기도 합니다.   

 

이 또래의 보통 아이들은 30-36시간 동안 저혈당 발생없이 공복 상태를 버틸 수 있습니다.

케톤성 저혈당이 오는 아이는 밤새 공복 후 혈중 알라닌 농도가 바닥 수준으로 떨어집니다.

알라닌은 근육에서 만들어지며 당을 합성하는 주요 전구물질입니다. 

케톤성 저혈당의 원인은 단백질 분해대사 과정에서 어떤 결함으로 여겨지고 있습니다.

케톤성 저혈당이 자주 오는 아이는 또래보다 흔히 근육양이 적고

신생아 때 일시적인 저혈당이 있었던 경우가 많습니다.   

 

케톤성 저혈당은 8-9세 되면 저절로 좋아지며,

예방은 고단백질과 탄수화물을 잘 섭취하는 겁니다.

 

뇌 조직의 에너지 공급원은 당이므로 저혈당 상태가 방치되면 안됩니다.

아이가 케톤성 저혈당증을 보이면 의식이 있는 경우 재빨리 당질 음료를 먹이고,

그래도 회복 안되면 포도당 수액 치료가 필요합니다. 

의식이 없는 경우는 입에 음식을 넣어주면 위험하며 빨리 포도당 수액을 맞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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